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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8월,

2017 / 2017.07.31 22:04

아.....7월도 끝났구나.

2017년이 5개월 밖에 안 남았도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흑흑.


8월에 할 일과 하기로 다짐한 일을 굳이 적어보자. 


1) 8월 6일까지 서평단 당첨된 책 4권을 읽고 뭐라도 끄적여야 한다. 열린책들은 친히 노트도 붙여 메일로 링크를 보내달라고 하던데....신경써서 써서 보내줘야 할 거 같은 느낌이 ㄷ ㄷ ㄷ ㄷ 


2) 운...동과....피아노 학...원 등록을 하기로 했는데, 운동을 시작하건 물리치료를 다니건, 어깨 고장난 걸 어떻게 좀 하기 전엔 피아노는 어림도 없을 것 같다.

아파트에 피트니스 센터가 있지만 운동복 매일 빨기 귀찮아......

길건너 문화센터는 월 회비 2만원에 운동복과 수건과 샤워실을 제공하니 그리로 다니기로 했지만....9월부터 가기로 했다. 더위 좀 가시면...-_-


3) 면허는 언제 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L,W&W를 스터디 하는 중인데 이 책을 8월 중에 미리 끝내버리려고. 작업 소요 시간 체크해 볼 겸, 연습 삼아서. 

근데 이게 더 어렵다. 쉽고 자연스럽고 예쁜 문체가 안 나와서,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짜증스럽다.. ㅋㅋㅋㅋㅋㅋ





...이상 작심삼일이 될지도 모를 나의 8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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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

2017 / 2017.07.20 20:17

어제부터 줄곧 로로스를 듣다가, 도재명을 듣다가.
고백하자면 W.A.N.D.Y 앨범을 듣고 내가 좋아하던 로로스의 결과 뭔가가 살짝 달라졌단 느낌이 들었다. 해서 전같은 열광을 보내진 않았었다.

집에서 현관문 열고 걸어서 2분만 걸어가면 영등포 아트홀이었는데, 그 단독 공연을 가지 않았다.
그리고 그 시간에 나는 집에 있었다.
걸어서 2분만 가면 로로스가 공연하고 있었는데.

어제 로로스 앨범을 다 꺼내고 도재명 솔로도 몇 번이나 들으면서 이 생각에만 한참 빠져있었다.
"왜 Wandy 앨범 이후론 한번도 보러가지 않았을까.
그리고 왜 지금 뼈져리게 후회할까.
로로스는 이제 없는데."

있을 때 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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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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