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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룽군이'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3.03.11 2006년 4월 말의 룽군이 (2)
  2. 2012.03.03 9주년,
  3. 2012.02.10 루이,
  4. 2011.05.27 아이고 우리 룽군이 이뻐 죽겠네!! (5)
  5. 2011.05.27 애교쟁이 룽군이,
  6. 2011.02.15 굴착의 달묘, 이룽휘 슨생 (1)
  7. 2011.02.01 감기, (1)
  8. 2010.12.17 룽군이, (2)
  9. 2010.11.01 보일러 돌렸다, (3)
  10. 2010.10.03 남매 이야기, (2)

2006년 4월 말의 룽군이

2013 / 2013.03.11 13:01



맨 처음 샀던 카메라가 코닥 P880.


첫 컷은 무조건 룽군이어야 한다고. 참고 참고 집에 가서 찍은 001.jpg 


내 첫 카메라로 처음 찍어본 3살의 룽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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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9주년,

2012 / 2012.03.03 02:58

망할늠. 오가닉스 캔을 따서 줬는데 단지가 다 먹었다.
사실 세월이 갈 수록 덤덤하게 기념일을 보내곤 있지만 (심지어 단지는 까먹고 넘어가기도)
사랑한다..

캔은 내일, 너 맨날 먹는걸로 다시 따 줄게-_- 개늠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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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루이,

2012 / 2012.02.10 01:21



그래, 나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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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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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애교쟁이 룽군이,

2011 / 2011.05.27 10:03






바닥에 철퍼덕 드러누워 좌우로 흔들..흔들 하거나
엄마 손에 뽜악~~부벼대거나..

하는 짓이 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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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우풍 심한 엄마방의 침대보단
작은엄마(..그렇다 룽군이는 엄마가 두개다)방 이불속이 안락하고 좋다.




안보여서 찾아보면, 작은방에 들어가서
이불속에 굴을 파고 들어 앉아서...반드시 머리는 바깥으로 내밀고 있는다.

그러면 굴파는게 어설픈 단지는 룽군이 옆으로 쏙 기어들어가
오래비 엉덩이쯤을 베고 눕는다.


왜 맨날 머리는 내놓고 있는 걸까;;;

...이뻐서 쓰러지겠네


사실은 많이 졸리다 이놈,



근데 자꾸 뽀시락대니까 쳐다는 보게된다


하지만 역시 졸린데 뽀시락대니 귀찮고...
고양이는 낮잠이 더 중요하긴 하다..;;


밤되면 쌩쌩...;
엄마방에도 와본다...;

...백만년만에 현상한 필름에 단지 사진은 한개도 없네.
미안해 단지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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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감기,

2011 / 2011.02.01 00:21
1. 감기가 정말 지독하다. 지지난주부터 콧물을 훌쩍 거리다가 꼭일주일전 월요일 저녁부터 편도가 붓더니
막 붓고, 더 붓고, 또 붓다가
목요일 저녁엔 비염증상이 시작되고 맑은 콧물이 줄줄 쏟아 지면서 두통에 오한에
금요일은 출근을 못하고 토요일까지 누워서 앓기만하고
일요일엔 잠깐 외출했다가 기력 도로 떨어지고 오늘도 출근해서 계속 골골...
지금은 그나마 많이 낫네.

2. 몸이 많이 아프면 이런 저런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이게 낫지않고 줄창 유지된다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일까로 시작해서 등등. 이젠 내려놔도 좋을 기억까지.
잠자다 깨기도 하고, 가위도 눌리고, 짜증도 나고...
신체와 심리의 건강은 역시 하나로 통하는 법인거야.

3. 아프다고 보일러를 뜨끈하게 돌렸더니
룽군이는 화장실 앞, 건조대 아래 딱 그 spot에서 하루 중 20시간여를 보냈다.
엄마 삐졌다.
개눔시끼. 보일러 안돌리니까 그제야 방에와서 이불 속에나 파고들고 ㅜㅠ
단지야 머...항상 엄마 주변을 멤도니까 헤헤


엄마가 면회-_-하러 오니까 그제사 완전 좋다고 애교부리는 룽쉑기-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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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룽군이,

2010 / 2010.12.17 14:21



절대로 맨바닥엔 그냥 앉지않는 그.
언제가 가슴팍엔 뭔가를 깔거나 기대어야 하는 그.


루이 왕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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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보일러 돌렸다,

2010 / 2010.11.01 13:10


방바닥에 늘어붙은 룽군이 껌딱지. 노랑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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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남매 이야기,

2010 / 2010.10.03 02:41


오래비 궁디에 기대어 졸고 있는 단지뇽,


사이 좋아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은게...
이 넘들의 관계는...........

집에 다른 식구가 오가던 시절을 보내다가, 나랑 단 둘이 살기 시작하면서
일단 내가 불안하고, 내가 보기엔 룽군이도 힘들어 하는 듯 해서 둘째 생각을 하다가,
얌전하고 조신하다는 말씀에 혹하기도 하고, 기타 등등.
룽군이 나이 4살에 처음으로 만난 고양이가 단지이다.

단지는 쥐끈끈이에 붙어서 다 죽게된걸 메이님께서 집어다가 끈끈이 벗기고 때빼고 광까지 빤들빤들 내서 이뻐(...아니 못생기긴 했다, 어릴땐 솔직히)진걸 내가 집어 오게 되었음.

루이는 화장실 앞에 밥그릇을 가져다 두었다고 다른데다 오줌 몇번 싼거 말곤(이건 사람 잘못)
어떠한 말썽도, 우다다 조차도 거의 하지 않은 심각하게 얌전한 고양이였다.
책상위에 한번 올라가지도 않고, 싱크대는 미지와 공포의 공간으로 여겼으며 쓰레기통을 뒤엎는다던가 물건 넘어뜨려 본 적도 없었을 정도.

어찌보면 비정상적으로....움직임이 적었던게 사실;;;
단지가 처음 왔을땐, 조신하고 얌전하다더니 그게 아니잖아! 라고 생각했었을 정도 였다.
(재작년에 잠시 들어왔던 업둥이 꼬마를 보고...우리애들이 심하게 얌전하단걸 그제서야 깨달았다는..)

...단지가 딱 왔는데, 3주동안 냉장고 위에 도사리고 앉아서 밥도 냉장고 위에서만 먹고 화장실 갈때만 내려오더니
딱 3주째 되던날부터 둘이 붙어자기 시작했다-_-

처음엔 룽군이의 동생 사랑이 각별했지..
단지만 병원데리고 저는 놔두니까..이리저리 찾으러 다니면서 우앵우앵거렸다고 하기도 하고...
맨날 둘이 물고 빨고-_- 난리 였는데.

만 4년이 지난 지금....
둘의 관계는 그닥..썩.....이다.

기본적으로 루이가 단지를 많이 귀찮아 하고,
단지가 장난을 많이 거는 편인데, 루이는 항상 거칠게 반격해서 단지가 물러나게된다.
(등을 물어서 털을 빠뜨리거나, 심하면 마운팅도 ㄷㄷ)
 
단지는 언제나 오래비 곁을 찾아서 기대눕고 포개 눕고 껴안고 자기도 하지만, 룽군이는 절대 먼저 단지를 찾는 법이 없다.
귀찮게 하지 않으면 그냥 놔두는 정도;;; 이제는 예전 처럼 나란히 누워서 그루밍 주고받는 일도 별로 없고...
(루이가 기분 좋을때 ...가끔?)

관계라는게 좋다가도 나쁘고...나쁘다가 좋기도 하고...한건 사실이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루이가 일방적으로 귀찮아 하는 입장이니 쩝;;;;;;
질투를 하는 면도 은근 큰거 같아서 루이 보는데선 단지를 대놓고 이뻐하는걸 자제하는 중이기도 하다;;;;


음....
복잡미묘한 남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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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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