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카테고리

notes (866)
2017 (32)
2016 (88)
2015 (39)
2014 (12)
2013 (50)
2012 (65)
2011 (70)
2010 (231)
'06-'09 (75)
a wanderer (204)
Total111,456
Today10
Yesterday84

최근에 올라온 글

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잘 지내셨는지 안부가 궁금했는데 살이 좀 빠지셨더라. (아니 빠질데가 어딨다고!!!!)

공연 끝나고 인사 나누며 말씀 들으니 이래저래 몸이 많이 안 좋으셨던 듯......;ㅅ;

공연은 매우 좋았다. 살짝 덜 다듬어진 부분을 눈치채긴 했지만 곡 분위기를 해친다던가 그런건 전혀 아니고...

세션에 변화가 있어서 맞춰나가는 중에 뭐 그런거겠거니... (캬. 나 애정이 정말 넘친다)


작전명 Again 2002

1.그 사내

2.춘몽

3.음탕한 계집

4.촛불

5.오해요

6.풍각쟁이

7.만추

8.머리춤

9.탕야

10.불면의 노래

11.나성에 가면

12.나를 찾아주오

encore 내게 오라



바르샤바 공연도 무사히 마치신 듯 하고, 이제 유럽을 떠도는 보헤미안 ㅋㅋㅋㅋㅋ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yann
TAG 정차식



정차식 일본 클럽투어 2회차 공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yann








첫 사진은 차식형님 홈피 대문으로 ㅎㅎ

http://capsuleroman.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yann

대충 끄적거리는 부실하고 허접한 공연 후기 -_-

 

그야말로 정신줄 놓고 원없이 놀았다.

신명나는 놀이판을 제대로 벌여 사람들 온통 격동시킨 이 사내. 정차식. 

 

휘영청 달이 떠오르며 오프닝 영상이 상영되고,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는 1집 곡들 위주, 2부는 2집 곡 위주로 진행.

1부는 용서로 시작해 촛불, 이어서 만추 (세션 김인수씨의 다른 공연 일정으로 순서 변경..^^;),

...아놔 더 이상의 순서는 모르겠다. 기억나는 대로 막 적자.

그 사내, 내게 오라, 오해요, 머리춤.

 

(오해요 공연하면 황망한 사내 손수건 막 흔들면서 춤추겠노라고 공약했는데, 이걸 이제서야 실현...뭐래 ㅋㅋ

이 놈의 머리춤. 워낙 격하게 좋아하고 감정 이입 많이 하며 맨날 철철 울며 듣던 곡인데 이번에도 이 형님이 나를 울린다.)

 

중간 휴식시간엔 소위 '자체 조달 게스트'로,  기타의 김현보 님과 바이올린 김상은님이 준비중이신 곡을 연주. 이어서 플라멘코 기타의 이준호님이 멋들어진 연주를 보여주셨다.

 

이어진 2부는...영국 양아치 컨셉이라며 꽃무늬 셔츠와 꽃 꽂은 페도라를 쓰시고 등장.

역시 순서 무시하고 풍각쟁이, 미드나잇워머, 옷깃을 세우고, 다쓴, 달콤한 인생, 나성에 가면으로 정규 순서를 마쳤고

앵콜은 파이팅맨, 그리고 또 뭐였더라...하여간 저 위에 적은 곡 중에 하나다....;

막판에 정줄을 놔버려서 기억이 정확하지 못한다...;

 

그리고 진짜 마지막 곡으로 처음 연주되는 삼거리 오뎅탕집. 약 15곡으로  한시간 반이 조금 넘는 공연이 마무리 되었다. (아무래도 한 곡 정도 빼먹은 것 같다)

마무리로는 홈피에 올라와 있는 프롤로그 영상과 수고하신 분들의 이름이..

(마무리 영상은 여기서 보면 된다 - http://capsuleroman.com/prologue.html )

 

 

공연을 본 건 횟수로만 따지면 5번째...

1집 이후 첫 스페이스 공감 공연을 이틀 모두 지켜봤고,  페스티벌 무대는 놓쳤지만 두번째 공감 공연도 이틀 모두 지켜봤었다.

공연의 퀄리티는 횟수를 거듭 할 수록..;ㅅ;...좋다. 좋아진다. ;ㅅ;ㅅ;ㅅ;ㅅ;

풀 세션의 꽉찬 구성으로 앨범 이상의 그루브를 재현하며 격동했다 정말..........격동!

 

 내가 얼마나 이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왔는지...(트친들은 아마도 아시겠지만;;;) 기대가 크면 사실 충족이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

공연보다 울고 정줄놓고 신나게 놀고...3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여운이 남아 있다. (아놔 라됴헤드 예습해야하는데...-_- )

 

사실 팬심이랄 게 뭐 별건가. 각 팬들의 취향과 기대치에 부응하는 창작물을 꾸준히 내 준다면 창작물에 대한 애정과 창작자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보내는게 바로 팬심 아니겠음?

그런 의미에서 한 번도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었던 뮤지션....

 

각설하고 공연 초반에 대충 찍은 사진이나 몇 장 올릴란다.

(카메라 빌려가서 스물 몇 컷 찍다가 가방에 집어넣고 그냥 막 놀았...;; )

 

*저작권 및 초상권은 저작권자 및 연주자 본인에게;; 허접한 사진이지만 불펌을 금합니다.

 

 

오프닝 영상. 멜랑콜리아의 삽입곡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서곡이 흐르면서.... (아트디렉터만세!!!)

 

 

...다 흔들려서 이 것 밖에 없어 ;ㅅ; 으아앙 ㅜㅠ

 

  

 

플라멘코 기타의 이준호 슨생님.

 

 

바이올린의 김상은 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yann

http://cafe.naver.com/veloso/2113

6월23일 예정에서 연기되었던 정차식씨 단독공연!!!

 

7월 20일 (금) 홍대 카페 벨로주

 

예매나 다른 사항은 추후 재공지 된다고 합니다.

http://capsuleroman.com/mainframe.htm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yann

공연 일시 : 2012년 5월 16일, 17일 2일간

장소 : 양재동 EBS 스페이스 공감 스튜디오

세션 : 김현보 (기타), 김나하비 (건반..22세의 꽃소년+_+), 노디 (베이스), 최현진 (드럼, 우윳빛깔 바세린+_+), 김상은(바이올린)

게스트 : 뎁 (아코디언, 객원 보컬 - 습관적 회의) 이준호(플라멩고 기타)

 

 

Set List 

 

풍각쟁이

미드나잇워머

옷깃을 스치고

촛불

습관적 회의 (협연 : 뎁 - 아코디언, 보컬)

만추 (협연 : 뎁 - 아코디언, 이준호 - 플라멩고 기타)

다쓴 (협연 : 이준호)

달콤한 인생 (협연 : 이준호)

나성에 가면

파이팅맨

앵콜 - 오해요

 

 

 

 

 

정차식의 2집 격동하는 현재사 (Capsule Roman / 미러볼 뮤직 2012)가 1월 말에 발표된 이후 꼴랑 두번째 공연;

2집 발매후 첫 공연이었던 (그리고 솔로 활동 사상 두번째) 지난 뷰민라 공연을 놓친 터라, 공연이 궁금해 안달복달 하고 있던 참이었다.

 

게다가 카페 벨로주에서 6월23일 단공! 이라고 뙇! 공지가 떴는데 나 그날 못...;ㅅ;

그리하여 이틀 모두 공연 보기로 마음먹고 매봉까지 멀고 먼 길을 떠났다...;

(카페 벨로주 측에서 단독공연을 6월 23일로 공지했었으나 아티스트 사정으로 일단 무기한 연기한 상태임. 젭알 볼 수 있길 ;ㅅ;)

 

 

공연장에 도착했더니 한가운데 떡, 걸려있는 기호2번 정차식 후보의 현수막이 존재감을 뽐낸다. (저거 평소엔 작업실에 걸어두신다고...)

 

황망한 사내 앨범과 격동하는 현재사 앨범에서 골고루 선곡된 10곡과, 앵콜곡 오해요로 구성되었다.

 

세션은 위에  적어둔 대로, 지난 공감 공연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현보씨와 최현진씨가 이번에도 협연했고, 객원 멤버들로 인해 풍성한 구성을 들려줬다.

 

전반적으로, 아마도 당연하겠지만, 둘쨋날 공연 진행이 더 좋았다. 플라멩고 기타가 현장에서 잘 안들렸던 건 좀 아쉽지만, 풀밴드 세션에 아코디언과 플라멩고 기타까지 동원했던 만추 같은 곡은 정말 훌륭했고 앨범을 들으면서 이걸 밴드로 연주하면 어떨까, 했던 궁금증이 한번에 확 다 해소된 공연.

 

객석 분위기도 첫날보다 좀 더 호응이 컸고, 결국은 마지막엔 대부분의 관객이 일어나 열띤 분위기 속에 공연을 마치기도.

맨 첫 3곡은 정말 앉아서 공연보기가 힘들 정도의 훌륭한 그루브였는데, 차마 혼자 미친척 하긴 용기가 안나고....나만 그렇게 억지로 엉덩이를 붙이려고 애썼던게 아니었던게지. 첫날 공연에도 앵콜때 몇몇이 일어나긴 했었지만...하여간 둘쨋날 엔딩에서 일어나서 노래 따라불러가며, 한풀이를 제대로 했다. ㅎ 속이 다 시원했음!

 

 그리고 정차식.

 

 이 날 공연 보며 든 생각은, '물이 올랐구나'. 

 자기 비하적 농담을 던지며 관객을 삽시간에 웃음바다에 빠트리다가도 노래가 시작되면 확 휘어잡는, 숙련된 무대꾼...

 특히 촛불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이양반이 십수년을 가꿔오던 가성의 쓰임이 어느 경지에 오른 느낌이었다.

 지난 공감 공연에서의 그 어쩔수 없었던 뻘쭘함은 상당히 해소되었고 노래에 흠뻑 빠져 덩실덩실 무대를 누비는 모습을 지켜보며 참 흐뭇했다 정말.

 

 

 

 

 

하여간 여름에 이어질 단독공연도 기대된다. 가보진 못하지만 이번주 월디페 공연도!

 

 

  ...근데 만족스럽게 공연보고 오니 레이니썬이 더 그리워 ㅜ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yann

한국일보 인터뷰 3월 19일자 - "날것 그대로… 내 안에 꿈틀대는 욕망 노래"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culture/201203/h2012031921541586330.htm&ver=v002




주간한국 [명반명곡] 정차식 1집 ‘황망한 사내’ <상>

http://weekly.hankooki.com/lpage/life/201203/wk20120321142144121480.htm

2집도  기대대로(?) 좋은 평들이 나와서 다행이다.
이젠 메이저 신문(?) 및 주간지에도 기사가 실리는구나!
얼마전 창비 북콘서트에도 초대가수(..ㄷㄷ)로 참여하시고, 뷰민라도 나오시고.
앞으로 활동에 많은 기대를..+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yann



01. 풍각쟁이
02. 미드나잇 워머
03. 매혹
04. 옷깃을 세우고
05. 삼거리 오뎅탕집
06. 파이팅 맨
07. 파괴된 자
08. 만추
09. 다쓴
10. 위대한 촉수
11. 달콤한 인생
12. 북회귀선
13. 나성에 가면
14. 춤추는 순교자들
 

*향뮤직에서 퍼왔음.





 
정차식 2집 <격동하는 현재사>


1집 <황망한 사내>의 연작<격동하는 현재사>
'덧없이 황망하여 고개를 떨구고 나즈막히 혼잣말을 토해내던 사내,
다시 철없이 고개를 쳐 들고 거리를 활보하다'


욕망이 거세된 채 먼지 한 점까지 또렷하게 선명한 골방 안에서 속절없이 쏟아낸 무수한 말들에게, 또다른 자아는 나를 다시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 건 '욕망' 그것 뿐이라고,
다시, 그것을 쫓아 마구 투쟁하는 한 마리의 들개가 되어야 다시 부활할 수 있다고,
달콤한 말을 건네온다.
그래, 어차피 둘러 둘러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겠으니, 또 한번 속아보기로 한다.
어차피 이미 황망해질 때로 황망해져 더 떨어질 곳도 없으니..
더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다짐한 사내는 그렇게 격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전진해간다.


*출사표
어처구니 없는 소행들이 마구 발발해 온다. 엎치락 뒤치락..참 '지랄'들을 하는 세상이다.
한시도 편할 수 없고, 한시라도 황망해 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의 괴롭힘에 치가 떨리는 현재이다.
무릇, 요동치는 지금을, 꿈틀대는 야욕의 현재를, 넘실거리는 비트 위에서 작두를 타듯 춤판이나 벌려보자꾸나~


-'욕망'을 갈구 하다
'욕망'.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본능일 테다.
감당하기 힘든 파도가 치고, 온몸이 한겨울 끼얹진 물세례처럼 바닥에 내팽겨쳐져도,
가지고 싶을 것을 가지려 하는, 잔뜩 무모하지만 결론은 다 똑같은,바로 그것. '욕망'이다.
사내는 그것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었다.
그것만이 황망했던 그의 과오를 위로할 최선의 수단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 같은 사람이었다는 얍쌉한 자위라 할지라도...


-기호 2번. 정차식
전작 같은 진정성은 없다.
다른 이들 같은 훌륭한 공약들도 없다. 오직 갈망하는 사내 '정차식'만이 그 안에 존재한다.
전작보다 비루한 후작이 되더라도, 시대를 역행하는 실소 가득한 행보일지라도,
하고 싶은걸 하기위해 투쟁하며 고뇌하는 진정한 사내의 모습을 찾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렇게 또 기호 2번이라는 황망한 출사표를 던진다.
온갖 탐욕이 넘실대는 선거판에 당당히 이름 석자 들이밀고, 너저분한 암투들 속으로 뛰어들어, 나의 '이상'을 만들어 나갈것이다.


그런 그가 전하는, 저 밑바닥에서 울려 퍼지는 난데없는 공약들에 한 표를 날려라.
당신이 떨어져 보았다면, 다시 기생하는 욕망으로 주체할 수 없이 좀이 쑤신다면,
당신의 바른 선택으로 세상을 뒤엎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기호 2번 정차식에게 당신의 욕망을 투척하여 태동하라!


*공약
Chapter 1-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반 작업 초기에 만들어진 넘버들을 위주의 스트레이트한 댄서블의 향연. 시점으론 <황망한 사내>의 전작 쯤에 위치한다.
-사내의 능글맞은 야욕의 추파로 음반의 포문을 여는 '풍각쟁이'
-전형적인 댄스 넘버 '미드나잇 워머', '매혹'
-찌질하고, 황망한 삶을 해학적으로 장단을 맞추어 가는 '옷깃을 세우고', '삼거리 오뎅탕집'
'삼거리 오뎅탕집'에는 Screaming J Hawkins의 'I put a spell on you'에 나오는 한 구절의 외침이 인용되어 있기도 하다.
-이번 음반의 스피릿이 명확히 담겨있는 '파이팅맨', 트립합적인 요소가 가미된 '파괴된 자'


Chapter 2 - 동시에
전작 <황망한 사내>와 맞닿아 있는 지점과, 앞으로의 그의 실험적 행보를 엿볼 수 있는,
<황망한 사내>의 후작이라 볼 수 있겠다.
-야욕의 서울을 노래한 서울의 이면의 찬가 '만추'
-스페니쉬 기타와 질주하는 비트와의 만남 '다쓴'
-쉐이크로 통일점을 만들어낸 욕정을 노래한 '위대한 촉수', 황폐한 삶을 전하는 '달콤한 인생'
-전작과 맞닿아 아픈, 실험적 비트를 시도한 '북회귀선', 라이브처럼 꾸며진 '나성에 가면'
'나성에 가면'은 새샘트리오의 원곡 가사를 인용하고 있기도 하다.


Epilogue
'춤추는 순교자들'


'욕망'이라는 주제 하에 펼쳐지는 14가지 담론.
이것이 진정성 가득한 '현재'이든, 허무맹랑한 '쑈'이든, 당신은 어느 순간 달콤하지 못한 욕망의 실체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불시에 스물스물 올라왔다 거품처럼 사라져 버리는 그것을 체험하며, 결국 아무것도 가질 수 없음에 허망한 실소를 날리며 스스로를 위로하게 될 것이다.


* 정차식 선거 베이스 캠프


아트 워크 총괄 : 강도하(연구연구소 소장)
정무 수석 : 간동배
실무 위원단 : 김현보(「나성에 가면」기타)
김인수(「만추」아코디언)
김태진(기타)
조윤정(바이올린)
장소 협력 : 김현보 스튜디오
유통 홍보 : 미러볼뮤직
자문단 : 최태섭, Yann님
웹사이트 :  http://www.capsuleRoman.com





 
*향뮤직에서 퍼왔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yann
황망한 사내에 이어 정차식 솔로2집 '격동하는 현재사'
홈피 캡슐로망닷컴에서 선착순 50장 한정반 예약 접수중
지금 달려가시라!!!


http://capsuleroman.com/mainframe.html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고
Posted by yann

<사진 출처 : 캡슐로망 홈피> http://capsuleroman.com/mainframe.html

2011년 7월말에 나왔던 황망한 사내에 이어, 기다리던 새앨범 소식.
아. 궁금하다.
기호 2번이 아니고 2집임. ㅋ


정차식
격동하는 현재사

황망한사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yann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