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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2010 여름휴가'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1.01.26 , (2)
  2. 2010.10.21 , (3)
  3. 2010.10.20 사려니 숲길, (4)
  4. 2010.09.26 우도_2, (2)
  5. 2010.09.21 또 구름, (4)
  6. 2010.09.21 , (2)
  7. 2010.09.17 우도, (4)
  8. 2010.09.15 표선_5, (1)
  9. 2010.09.14 제주여행 7박8일 일정, 까먹기 전에 기록 해둠-_-..;; (2)
  10. 2010.09.13 표선_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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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nderer/'10 Jeju,S.KOR / 2011.01.26 20:10


풍력발전기 11대가 주루룩 서있는
광경에 홀린듯,
우리는 농로를 타고 꼬불꼬불 따라 들어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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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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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nderer/'10 Jeju,S.KOR / 2010.10.21 23:55

사이프레스힐인가..골프장 입구 광경이 좋아서 그냥 들어갔다....
뒤를 돌아보니 보이는 오름 하나...

우리의 여행은 그렇게, 딱히 목적지도 없이, 그냥 마구마구...눈에 띄이는 대로 둘러보고 차를 세우고, 길가에 서보기도 하고...
계획도 목적지도 없이 섬을 뱅뱅 돌며 제주의 풍광을 눈 속에, 가슴 속에, 머릿 속에, 카메라 속에 채워넣기에 바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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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유*킴벌리 광고에 나오는 그런 어여쁜 숲길이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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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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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구름 사진만 죽어라 찍다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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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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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nderer/'10 Jeju,S.KOR / 2010.09.21 01:46

석양,
오설록 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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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우도,

a wanderer/'10 Jeju,S.KOR / 2010.09.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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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그 길 끝에 맞닿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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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기니까 그냥 페이지 넘기세요. 뭘 다 읽어보시려고 ㅋㅋㅋㅋㅋ

 

-. 여행 계획 : 절대 목적지 및 시간대별 일정짜서 다니는 스타일이 못되기 때문에
제주도를 4등분해서 (남서, 북서, 동남, 북남) 각 구역별 방문할 곳을 미리 리스트 업
일자별로 구역 할당. 당일 컨디션에 따라 각 구역내 포인트를 알아서 맘대로 내키는대로 이동.

관광 단지, 박물관, 인공 조성 공원은 그닥 안 좋아 하는 편이어서 주로 남쪽에 치중됨
중간에 좋아 보이는데 있으면 무조건 차 세우거나 돌림 ㅋㅋㅋ


****1일차 8/28 날씨 오락가락**** : 제주~서귀포~표선까지 드라이브, 특별한 목적지 없었음

10:25 김포출발, 11:30 제주 도착

-. 렌트카 픽업 후 관광지 할인티켓 3종 구매 (러브랜드, 테디베어, 유리의 성 : 할인률이 각 7~15%정도 - 안쓴건 환불됨.)
-. 일단 해물 뚝배기가 유명하다는 현지인의 추천으로 제주시 황가네 뚝배기에 가서 점심....대실망. 해물도 푸짐하지 않고 비쌈. -_- (사먹는 관광지 음식 자체에 회의를 가짐.)
-. 반시계 방향으로 곽지해수욕장까지 가면서 해안도로를 배회함.
곽지는 첫인상은 그냥 그랬음. (나중에 반전)
협재는 완전 시으망. -_- 모래빛 물 빛은 진짜 예쁜데, 사람 바글바글하고 모래에 섞인 해초도 많고. 의외로 건너편 비양도 풍경도 그닥 ;;;
-. 다시 해안도로따라 서귀포까지 꼬불꼬불 배회함. (중간에 차 여러번 세움 ㅋㅋ)
-. 서귀포 이맛흐에서 장을 왕창 보고 표선 해비치 리조트 7시 넘어 첵인.
넘 피곤해서 마트에서 사온 장어와 소고기를 구워먹곤 잠들어버렸음;;;

****2일차 : 8/29  날씨 그닥.**** : 남동지역, 쇠소깍, 두모악, 중산간도로 교래리 일대

-. 표선 산책로에서 좀 돌아다니다가
-. 쇠소깍갔더니 비가 너무 많이와서 물색이 똥물 ㅜㅠ 에머랄드 빛은 개뿔 ㅜㅠ
-. 풍력발전기 11개가 세워진 벌판으로 농로타고 꼬불꼬불 들어감;;;;
-. 두모악에 갔음. 감동적이었음. 에세이 사왔음. 무인카페에 아주아주 가끔 직원이 있을때만 서빙되는 빙수가 죽인다는데, 직원이 있었음에도 몰라서 못먹었음 ㅜㅠ
-. 중산간 도로로 들어가서 교래리 일대까지 드라이브. 1131도로 삼나무숲길이 매우 인상적이나 차가 빠르게 다녀서 세우고 내릴수가 없..ㅜㅠ
-. 교래리 성미가든 에서 닭....쩔...!!! 녹두죽 쵝오! (2인분 4.5만원;; 비쌈;;)
-. 밥먹고 산굼부리 산책...그냥 산책 코스;;;
-. 표선해변에 산책하고 숙소로 돌아옴...
-. 해비치 리조트 야외수영장 좋더라고;;

****3일차 : 8/30 날씨 완전 맑음, 더워서 지침 ㅜㅠ**** : 남서 지역, 서귀포 일대 각종 관광지들.

-. 서귀포방향으로 가나던 길에, 남원 농협 하나로 마트에 갔다가 별 생각 없이 샀던 빵들이 넘 맛있었음. (쑥찐빵!!)
   애월읍에 무슨...유명한집이 있다던데 걍 이것도 충분히 맛있었음. 집에와서 냉동보관했다 해동하니까 쫄깃한맛이 사라짐 ㅜㅠ
-. 정방폭포 들르고,
-. 서귀포 이중섭거리의 안거리밖거리에서 제주식 한정식으로 점심. 서울거랑 똑같은데 향이 많이 다름! 의외로 제주식 음식이 입에 잘 안 맞았음 ㅜㅠ
-. 보목동 cafe two weeks에서 좀 쉬다가
-. 테디베어 박물관 으로 더위를 피해 피신;;;
-. 오설록가서 차밭 찍고 아이스크림과 녹차 롤케익 캐캐캐감동 ㅜㅠ
-. 산간도로 꼬불꼬불 달려서 도깨비 도로 지나서 (중간에 차 한번 돌려서 논밭 들어가고;;)
-. 러브랜드 관람. 별거 없음. -_-
-. 제주쪽으로 나가서 아무데나 들어가서 저녁 먹음. 대가. 라는 좀 비싼 식당인데 고등어조림 완전 맛있었음 ㅜㅠb 러브랜드에서 제주시 진입하는 도로변에 있음.
-. 제주에서 다시 표선까지 귀가;;;

****4일차 : 8/31 날씨 완전 맑음, 완전 더움, 근데 태풍 예보 ㄷㄷㄷㄷ**** : 우도 및 성산 지역

-. 일단 리조트 첵아웃 후 1박 예정으로 11시경 우도 들어감.
근데 태풍땜에 막배 2시간 반 앞당겨서 끊기고(4시 막배 ㅜㅠ), 담날 배 안뜬다함 ㅜㅠ
-. 우도를 반시계방향으로 밑에서 위로 한바퀴 돔.
-. 우도봉 올라감.-_-b
-. 섬사랑 펜션 식당에서 정식 먹었는데...주인아주머니가 서울분이셔선지 간이 입에 잘 맞음. 옥돔 향이 싫었는데 이 집건 괜찮았음
-. 산호사 해수욕장에서 발 담그고 놀았음.
-. 펜션 예약한건 환불 받았음 ㅜㅠ
-. 더 있기도 애매해서 3시배 타고 나옴.
-. 성산일출봉 올라가는데 가팔라서 엄청나게 빡쎔. 근데 올라가니 완전 좋았음.
-. 내려와서 오조리 해녀의집가서 전복죽 시식.
-. 표선 해비치 호텔로 하루 앞당겨 첵인.
-. 짐 풀고 걍 방에서 맥주랑 육포 사다가 술 마셨음. (폭풍전야 ㄷㄷㄷ)

****5일차 : 9/1 오후부터 태풍**** : 남동 지역 재 방문 (휴양림 위주 예정이었으나 비와서 방콕;;ㅜㅠ)

-. 전날 맥주랑 같이 먹은 육포 탓인지 심히 체했음.
-. 일단 비 더오기 전에 나가서 약국들러 약사고 절물 휴양림 갔음. 중산간 도로 꼬불꼬불....이쁜 교래리 또 지나고..
-. 절물 들어가서 좀 걷기 시작하니까 물폭탄 떨어지기 시작 ㄷㄷㄷ 옷 다 젖고 ㄷㄷㄷ 신발도 ㄷㄷㄷ
-. 걍 숙소로 돌아오는데 진정 물폭탄 떨어짐. 차창밖이 안보임 ㄷㄷㄷ 와이퍼가 소용없는 ㄷㄷㄷ
-. 몸이 너무 안좋아서 계속 잤음;;
-. 창문 밖으로 파도가 미친듯이 치는거 구경하고
-. 저녁되니까 배가 고프길래 표선리에 있는 골목집이란 식당가서 갈치조림 먹었음. 너무 달아서 별로;
-. 근데 체한게 해결된게 아니라서 ㅜㅠㅜㅠㅜㅠ 먹고 다 토하고 ;;;;;;;  옷핀사다 손 따고 뭐 그랬;;

****6일차 : 9/2 날씨 완전 쩔음.**** : 남서 지역 재방문

-. 아점으로 호텔근처에서 성게미역국 먹었는데 완전 비림 ㅜㅠ(현지음식 또 실패 ㅜㅠ..인제 현지 음식은 완전 포기 ㅜㅠ)
-. 서귀포쪽으로 다시 가기로 하고, 97번도로 타고 가던 길에 남원 하나로 마트 또 들러서 찐빵 사먹고
-. 가다가 큰엉 산책로 들름. 절벽에 파도치는거 지대-_-b
-. 외돌개 산책로 들름. 나쁘지 않..;;
-. 천제연 폭포 좀 빡쎔. 코스가 길더라는 ㄷㄷㄷ 근데 큰 비오고 난 다음이라 수량이 많아서 볼만했음.
-. 오설록 또 감 ㅋㅋㅋㅋ 롤케익 한롤 샀음.
-. 중문해변산책로가서 놀았음.
-. 마지막 밤이라고 호텔 디너부페 지름. 스테이크 한접시 쌓아놓고 먹었음 짭짭.

****7일차 : 9/3 날씨 초절정 ㅜㅠ**** : 일정 연기, 시계방향으로 애월리까지 올라가며 중간중간 들르기로 함

-. 아침에 일어났더니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도저히....억울해서 그냥 못가겠음. 부랴부랴 비행기 연기, 렌트 연기
-. 일단 아침시간은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놈.
-. 짐싸느라 한시간 반 걸린 후;;; 첵아웃.
-. 리조트 산책로에서 놀다가..절물을 한번 더 가려다가 우선 비자림부터.
-. 비자림 산책...완전 좋았음. 비자나무들이 원시림 마냥 완전 우거짐 ㅜㅠ
-. 그담엔 절물휴양림 다시 갔음. 그늘가 평상에 누워서 낮잠자고;;;; 
-. 곽지해변 펜션 예약하고 제주로 넘어가서 높다마트가서 장보고,
-. 가던길에 일몰보러 이호태우해변 들름. 해변이 제법 큼;;; 목마모형 대형 조형물이 있음.
-. 곽지로 넘어가서 펜션 들어가서 바라던 바베큐!! 흑돼지 목살과 새우 궈먹었음.

****8일차 : 9/4 날씨 쩔.**** 5.16도로 드라이브 및 상경
-.아침에 일어나서 곽지과물해변가서 놀았음. 용수 (민물)가 솟아 나와서 물 완전 차갑고. 민물이 섞인 덕에 물빛도 예쁘고..물이 안 짬!!! 해수탕도 물 완전 차갑고 좋은데 갯벌레 많아서 안들어갔음 ㅋㅋㅋㅋ남탕은 좀 드럽..;;
-. 아침은 펜션 아주머니가 해주신 전복죽 배터지게 먹고 첵아웃. 해변산책 펜션 추천! 아주머니 완전 친절하심.
-. 뭘 할까 하다가...5.16도로 드라이브, 숲 터널 길 완전 인상적임.
-. 남원까지 다시 가서 찐빵사옴 ㅋㅋㅋㅋㅋㅋ 애월리에 숙이네라는 유명한 쑥찐빵집 있다는데 몰라서 애월에서 남원까지 (섬 가운데, 끝에서 끝) 갔다온거임 ㅋㅋㅋ
-. 지나다가 사려니 숲길 입구가 있길래 들어갔다가..왕꿈틀이 벌레가 너무 많아서 도로 나와버림 ㅜㅠ 유한킴벌리 광고같은 길;;; 이쁘긴 무진장 이쁨.
-. 차 반납하고 탑동가서 고기 먹을려고 했는데 ㅜㅠ 엄청난 짐의 압박 ㅜㅠ 짐 부치는것도 뱅기 2시간 전부터만 가능 ㅜㅠ 보관도 비쌈 ㅜㅠ 걍 공항에서 시간 떼우고 엠비씨 틀어진 티비 찾다가, 없길래 사람없는데 자리잡고 채널돌려서 무한도전 본방사수하고 8시 10분 뱅기타고 상경.



여기까지 까먹기 전에 대략 적은 제주 여행 일정~ 끝~


적어놓은거 보면 빡쎈거 같은데;;;; 그렇지도 않았;;
절대 목적지 정해놓고 한번에 쭉..간적이 없었음.
항상 중간에 멈추고 들르고 ㅋㅋㅋㅋㅋㅋ 가다가 맘에 드는 장소가 있으면 차를 돌려서라도 꼭 가야 직성이 풀린다는;;


....내 올해안에 우도 다시 가서 1박하고 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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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밤,
바다,
달그림자,
moon river - 허니클,
습하고 따뜻하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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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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