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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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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6.08 제주 돌문화 공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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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1.02.27 macau, (1)
  10. 2011.01.02 Stephansdom, (3)

 

e100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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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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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일단 눈에 들어와서 리사이즈 하긴 했는데 영 아쉬운 컷일세.

에잉. 건질게 없네. 사진도 영 못찍는데 필름 접을까봐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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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제주에서도 무슨 파크 이딴거 혐오하고 기피하며, 심지어 올레길도 달갑지 않은 사람이지만....

돌문화 공원 만큼은 강력 추천하고 싶다.

 

인공조성에 선사 유적을 재연한 곳 이지만 자연미가 흠씬.

상당히 맘에 들었다. 게다가 한적하다.....+_+

 

 

공원 + 전시관 + 미술관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주의 돌을 가지고 조형해 둔 대규모 공원이고, 군데군데 흙으로 지은 전시관들이 흩어져있으며 가장 안쪽에 갤러리도 큼직하니 있음.

 

제주와 제주의 돌 및 거기에서 파생하는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이다. 선사부터 조선까지 시대별로 구성되어있기도.

일단 교래리 자체가 북적대는 동네도 아니고, 관광객으로 붐비는대가 아니라 한적해서 좋았다.

여름이라 뱀나오고 지네 돌아다니니까 약간은 조심할 필요도 있지만....(뱀이야 올레길에도 많이 나오고...)

한적하게 공원 걷다가, 더위에 지칠만 하면 숲길이 나온다.

 

반나절 둘러보고 미술관에서 전시까지 보고 나오니 더워 지침 ㅎㅎ

도시락 싸들고 돗자리 챙겨 소풍와도 좋을 듯 하다.

 

차가 있다면 오전에 여기 둘러보고, 토종닭 촌 들러서 닭백숙 든든히 먹고 오후 일정 시작해도 될 듯

 

 

 돌문화 공원 홈페이지

http://www.jejustonepark.com/jejustonepark/index.php

 

오전 9시 - 오후5시 연중무휴, 입장료 어른5천원

남조로행 버스타면 돌문화 공원 앞 버스 정류장 있음.

 

코스 소개 링크

http://www.jejustonepark.com/jejustonepark/html/sub02/sub01.htm

 

 

관람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권 오후 5시까지 발매)
휴원일 없음

관람료
관람료 금 액

비고

개 인 단체(10인 이상)
어른
5,000원
4,000원
19 ~ 64세
청소년ㆍ군경
3,500원
2,800원
13세 ~ 18세
하사이하, 의무경찰, 전투경찰, 경비교도대, 공익근무요원

 

무료관람 :

12세 이하 및 65세 이상 관람객, 국가유공자ㆍ독립유공자 및 유족 및 동행하는 가족 1인,
장애인 및 동행 보호자 1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입장시 신분확인을 위한 신분증 제시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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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이 글은 http://yann.tistory.com/519 에서 이어집니다. (엄청난 게으름으로 인한...엄청난 느린 업뎃;;)

아침에 일어나니 전날 인사를 나눈 침대 아랫칸 한국인 여학생이 빈 소년합창단 공연을 보러 간단다.
오. 좋은 정보! 라며 선뜻 따라 나섰다.
8시 쯤의 아침. 선선한 공기. 호프부르크로 가는 길이 참 좋았다.
성당 앞에 갔더니 줄이 무슨....미사는 한시간 반이 남았고, 표를 미리 안사면 미사 시간까지 지금부터 기다려야 한단다.
그리고 소년합창단은 미사 중간중간 노래를 하되, 미사 마지막에 합창곡을 부르는 걸로 알고 있어 눈 앞이 깜깜했다.

내일 오전 이면 빈을 떠난다.
줄을 설 것인가. 빈까지 왔는데 그 유명한 소년 합창단 공연은 한번 봐야하지 않는가. 고민하며 안을 슬쩍 봤다.

아. 다른데 가자-_-
2층 발코니 구석에서 잘 보이지도 않거나, 스크린을 통해서만 봐야한다.
아무리 전날 성 피터성당에서 큰 감명을 받기는 했지만, 한 시간 넘는 시간동안을 미사를 보며 보내고 싶진 않았다.
미사 끝날 시간 쯤 맞춰 밖에서 대충 들어도 충분히 들리겠다 싶어 발길을 돌렸다. (결국 돌아와 보니, 공연이 막 끝난 상태......털썩)


성당앞의 둥근 아치문을 빠져나와 (사진 왼쪽 맨 위) 차도를 따라 주욱 걷다가, 모짜르트 묘비 앞까지 갔다가,
다시 호프부르크 성문앞까지 왔다가  갑자기 아메리카노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아메리카노는 스타벅스에만 팔 것 같아서...호프부르크 앞 별다방에서 커피 한 잔 사들고.
걷다보니 그라벤. 또 케른스트너 거리.

쭉 쭉 걸었다.
볕 좋은 가을날 아침의 신선한 공기를 만끽하며.

그래. 빈 소년 합창단 공연 안 봐도 좋아.
나는 이렇게 선선한 가을날을 마냥 걷고 싶었어.



다시 돌아오니 또 호프부르크.
그래. 뽕을 뽑자. 왕궁! 오늘은 왕궁 투어다!. 라며 호프부르크 티켓을 사고, 씨시 박물관 내부투어까지 마쳤다.
소감은...괜히 갔네-_-

볼거리가 아예 없었다는 얘기는 아니다.
허나 왕궁 내부란게 사실, 우리 나라 박물관 보듯....오래되고 낡아서 상상하던 만큼 화려한 모양새를 갖춘건 아니더라.
다시는 내부 관람 안한다! 라고 다짐하며.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들은 세트와 소품과 조명의 힘이란걸 다시금 깨닫는다.

어쨌든..유럽 여행은 처음이니까.
그냥 기념삼아-_- 봤다 치고!
다음은 쇤부른 궁으로 이동!





Schloss Schönbrunn~!!!!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있다고 해서 내부 투어가 살짝 땡긴건 사실이었다. 허나 호프부르크의 기억...때문에 쇤부른 궁정 내부 투어는 하지 않기로 했다. 

노오랗게 칠해진 외벽.
산뜻하고 따뜻한 느낌의 외부. 화려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다정다감한, 정감이 드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크게 3구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ㄷ자모양의 본관 건물과 중앙의 넓다란 정원, 정원 끝에 얕은 언덕 위에 화려하게 세워진 글로리에테(Gloriette - 일종의 개선문, 가운데 카페도 있다. 사람 완전 많다. )로 나뉜다. 
본관 건물 자체는 대단히 화려하단 생각은 안들었는데 언덕을 올라 글로리에테에 가보니 본관과는 사뭇 다른 화려함에 또 즐거웠다.

쇤부른 궁전에 대한 설명은 옆 링크를 콰직! http://100.naver.com/100.nhn?docid=824212
 
무엇보다도 나는 저 정원에서만 3시간을 넘게 보냈다. 사진 찍어대며 찬찬히 한바퀴 돌고, 잔디밭에도 앉아 셀카도 찍고, 돌계단에 기대어 잠시 쉬기도 하고, 높지도 않은 언덕위에 올라가면 빈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내다보이고.....
이건 뭐 내부 구경을 할 시간이 어디있담. 햇볕 가득한 정원을 한참을 뽈뽈대며 돌아다녔다 ^^


쇤부른에서 건진 베스트 컷?


작렬하는 셀카...;;;;; 미니삼각대와 타이머의 힘이었어요!



정말. 날씨는 환상. 높지도 않은 언덕 위에 올라가니 빈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다 들어오고.
벨베데레 궁을 못 간건 아쉽지만....잔디밭에서 남들이 보거나 말거나 딩굴딩굴하며 광합성은 정말 제대로 했던 듯 하다.

슬슬 이동을 해야하는데...이 정원에 마냥 눌러만 앉고 싶은 기분을 어이할꼬...ㅜㅠ
내일 오전에는 빈을 떠나야 하는데, 돗자리 하나 깔고 넓다란 잔디밭에서 마냥 뒹굴고 싶은 충동을 꾹꾹 누르며 트램정거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정말 떨어지지 않던 발길...
사진을 들여다보니 그 아쉽던 마음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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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

2011 / 2011.06.07 01:06






RDP III

20090614@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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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hallsttat,

a wanderer/'09 AUT,CZE / 2011.06.05 01:10

그립다...그립다...
하지만 다시 가진 못하겠지....

 

마을 광장,

 

호숫가를 걷던 부자,

 

pension hall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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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전혀 기대없이 갔는데, 하루가 모자라 아쉬웠던 마카오.
여긴 꼭. 또 가볼테다.

노출계 죽어서 뇌출로 찍었는데 성공했...
e100vs가 슬라이드인지도 모르고 찍고다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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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첫 날이었지.
지금은 또 어떤 모습일까.
십자가 상을 바라보며, 언젠가 다시 종교를 갖는다면 천주교로 돌아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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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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