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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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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2017.07.25 06:20

tv는 바보상자가 맞다.
쳐다보고 있으면 생각을 하지 않는다.
드라마 정주행 하다가 밤을 새고, 낮에는 자고 다시 저녁에 일어나 내리 드라마를 본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탈이 났으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분명 도움은 된다만, 할 일도 하지 않고 tv뒤로 숨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의도적일까? 힘들어서 그냥 내버려두고 숨어버리는 건가? 아니면 그냥 별 생각 없이 tv나 보는 건데 내가 의미를 갖다 붙이는 걸까?

이것 봐. tv를 끄니까 또 생각을 하잖아.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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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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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2017.07.20 20:17

어제부터 줄곧 로로스를 듣다가, 도재명을 듣다가.
고백하자면 W.A.N.D.Y 앨범을 듣고 내가 좋아하던 로로스의 결과 뭔가가 살짝 달라졌단 느낌이 들었다. 해서 전같은 열광을 보내진 않았었다.

집에서 현관문 열고 걸어서 2분만 걸어가면 영등포 아트홀이었는데, 그 단독 공연을 가지 않았다.
그리고 그 시간에 나는 집에 있었다.
걸어서 2분만 가면 로로스가 공연하고 있었는데.

어제 로로스 앨범을 다 꺼내고 도재명 솔로도 몇 번이나 들으면서 이 생각에만 한참 빠져있었다.
"왜 Wandy 앨범 이후론 한번도 보러가지 않았을까.
그리고 왜 지금 뼈져리게 후회할까.
로로스는 이제 없는데."

있을 때 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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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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