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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Tear, The Smashing Pumpkins

2013 / 2013.08.26 01:52



눈물의 [tɪr] 가 아닌 찢기다의  [ter]


얼마나 악에 받히고 괴롭고 가슴이 찢어지면 이런 곡을 만들어 냈을까.



예전처럼 천재적인 곡들을 더이상 쓰지 못 한다고 해도, 

이젠 괜찮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 쇠락한 공룡이네, 예전만 못하네 욕은 여전히 하겠지만......


이젠 괜찮다. 

나이와 함께 엿보이는 여유와 마음의 평안.

그 걸로 충분하다. 


사랑하는 빌리코건.


이제는 좀 편안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 그걸 지켜보며 나도 늙고 싶다.



http://youtu.be/5Ds-fPZUd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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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니미시벌. 나 저때 초 가난함에 돈 만원이 모자라서 2층 좌석표 끊고

밑에 내려가고 싶어서 안달을 했단 말이지 ㅜㅠ

으엉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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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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