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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singapore'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4.10 Botanic Garden, Singapore (1)
  2. 2011.04.06 Little India, Singapore (1)
  3. 2011.04.05 Raffles Hotel Arcade, Singapore (3)

 

 

 

 


보타닉가든은 아침 일찍 가는게 좋을 거란 말에 일요일 아침 일정은 보타닉 가든으로 정했었...으나.
전날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인해 늦게 일어나고...숙소에서 나온시간은 11시.

일단 쇼핑몰 한군데엘 들렀다가....너무 더워서 짜증이 나 버렸다.
"뭐하려고 이 더운데 사서 고생이람."

그냥 근처에 포트캐닝이나 들렀다가 쇼핑이나 하고 말자. 라고 생각하곤 선텍시티 앞에서 택시를 탔다.

"포트캐닝 공원 가주세요"
"...포트캐닝은 뭐 보러가요? 요즘같은 때는 거기 아무것도 없는데?"
"음...보타닉 가든 갈까 생각은 했는데 좀 멀지 않나요?...그냥 정원 보고 싶어서요"
"에이 아가씨! 그럼 당연히 보타닉 가든을 가야지. 여기서 얼마나 멀다고. 내 가는길에 포트캐닝공원 들러서 보여줄테니까 그냥 보타닉 가든가서 꽃 많이 보고 와요"
"엄.....그럴까요? 그럼 보타닉 가든 가요 기사님"


.....기사님 감사합니다.
포트캐닝도 조그마한게 산책하기엔 좋겠다 싶었지만, 보타닉가든을 안가고 포트캐닝만 보고 왔음 아쉬울 뻔..ㅎㅎ
하지만 너무 더워서...정말 익어버릴 것 같은 기분. Eco garden까지 욕심내서 둘러보려고 했다가 그냥 버스정류장이 나오길래 집어타고 나와버렸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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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필름 한 롤의 끝자락.
기억의 끝 한 조각.


현상, 스캔 받은 e100vs 한 롤의 결과물이 모두 붉다. 광선 탓인가. 필름 유제 상태 탓인가. 알수는 없지만.
그 곳의 열대기후, 사진의 색온도에도 생생히 녹아나있구나...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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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실패로 끝났던 여수여행 시도(!)이후 올 해의 두번째 여행.
5일간의 빡빡한 출장일정에 주말 이틀을 끼운 싱가폴 여행.
사실 가기 전부터 거길 가서 뭘 해야하나. 란 걱정을 하며....크게 흥미나 관심이 끌리지 않았는데
기우가 아니었던 것이다!
...격한 일정이 끝난 뒤의 체력저하와 더위로 인해 흥미를 심하게 잃어버려 돌아다닐 의지가 완전히 꺽였었달까.

그냥 택시만 잡아 타게되고, 쇼핑몰에만 머무르고 말게 되어버렸었다.....
물론 내 돈주고 떠난 여행이었다면 흥미가 있건 없건 날이 덥건 말건 죽자고 돌아다녀봤겠지만...ㅎㅎ

싱가폴의 최고(the oldest & the best)의 유서깊고 비싼 호텔인 Raffles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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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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