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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e100vs'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0.10.04 ,
  2. 2010.09.30 [코닥 서포터즈] Kodak Professional E100VS (9)
  3. 2010.09.21 , (2)
  4. 2010.04.07 , (2)
  5. 2009.11.03 tram, # 49 (8)
  6. 2009.10.20 a curv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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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nderer/'10 Jeju,S.KOR / 2010.10.04 00:31



풍력 발전기 11대가 주욱 늘어선 광경,
그냥 무작정, 농로를 타고 꼬불꼬불 들어간 길


e100vs
F2 + Apogradagon 35mm 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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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Kodak Professional Ektakchrome Transparency Film : E100VS


보통 '슬라이드 필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라하면,
쨍하고, 강하고, 색상이 화려한 이미지를 상상하기 마련입니다.
Nikon SP 2005 Reissue + W-Nikkor 3.5cm f1.8 / 협재 해변

...이런 식의 이미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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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00VS의 VS는 Vivid Saturation의 약자라고 합니다.
필름 사용자들이 손꼽는, 소위 코닥의 간판급 필름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진득하고 강렬한 색의 향연을 마음껏 펼쳐볼 수 있거든요.
워낙에 좋은 필름이다. 라고 입소문덕에 멋모르고 사용해보다가 완전히 반해버렸었어요.
(역시 비싼게 좋은가...)

Nikon SP 2005 Reissue + W-Nikkor 3.5cm f1.8 / 오설록 다원

 
E100VS vs. RVP

강렬하고 진득하기로 소문난 필름하면, 후지의 Velvia도 빼 놓을수가 없을 듯합니다.
아마, 이런 계열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막상막하의 초고수들이 아닐까.



두 필름의 차이는 각 필름의 포장지의 색깔이 그대로 대변해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E100VS + F2 + Apogradagon 35mm f4.5  / 제주 해안도로

RVP50 + Rolleiflex 3.5f Planar / 제주 해안도로

(윗사진이 E100VS, 아래사진이 Velvia)
같은 장비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같은 장소에서 찍었다는 핑계로 굳이 비교해보자면
e100vs는 '상대적으로' 붉고 따뜻한 계열의 강한 색감을 보여주며,
Velvia는 '상대적으로' 맑고 차가운 느낌과 푸른빛이 더 강렬하게 표현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생각되네요.

E100VS + Nikon SP 2005 Reissue + W-Nikkor 3.5cm f1.8 / 제주 해안도로

RVP50 + Nikon F3HP + Elmarit-R 24mm f2.8 / 제주 해안도로 

(윗사진이 E100VS, 아래사진이 Velvia)
어떻게,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색도 그렇지만 Velvia 50같은 경우는 낮은 감도에 걸맞게 노출관용도가 엄격한 듯..
첫번째 사진도 그렇지만 색온도가 틀어지는 경우도 제법 됩니다.
e100vs는 정말'상대적으로' 노출에 좀 더 관대한 편인거 같아요. 그래서 쓰기도 더 편한 맛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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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주

지금까지 보여드린 사진들을 보시면 눈치 채셨겠지만,
여름휴가를 제주도에서 보냈습니다.
가방 속에 엄청난 양의 필름을 챙겨갔었고
가장 많이 챙겨가고, 가장 많이 사용했던 필름이 바로 E100VS였답니다.


Nikon SP 2005 Reissue + W-Nikkor 3.5cm f1.8 / 오설록 다원

F2 + Apogradagon 35mm f4.5  / 풍력발전기가 늘어선 풍경에 홀려 무작정 들어간 시골길...


Nikon SP 2005 Reissue + W-Nikkor 3.5cm f1.8 / 알록달록한 마을 풍경에 무작정 내려보기도 하고...

Nikon SP 2005 Reissue + W-Nikkor 3.5cm f1.8 / 이호테우 해변에서 일몰도 담아봤습니다.

Nikon SP 2005 Reissue + W-Nikkor 3.5cm f1.8/ 비자림 숲길  
인물용으로 쓰기엔 컨트라스트가 강한면이 없지 않지만 피부톤이 과장없이 잘 나옵니다.


Nikon SP 2005 Reissue + W-Nikkor 3.5cm f1.8 / 푸르른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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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무 리


...말할 필요없이, 가장 사랑하는 필름입니다!

* 슬라이드, 하면 생각나는 강렬한 표현 - 진득하고 따뜻한 톤 그러나 과장되지 않은 색감
* 비교적, 상대적으로 아주 조금 넓은 편인 것 같은 노출관용도
    - 노출에 자신없는 상황에도 다른 슬라이드 필름에 비해 어느정도 믿고 찍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순간을 특별히 담는데 이만한 필름이 또 있을까요
여행을 떠날 때마다 단연코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챙기는 필름이랍니다.
주말에 떠날 여행길에도, 제 가방안엔 E100VS가 두 롤쯤은 들어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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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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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nderer/'10 Jeju,S.KOR / 2010.09.21 01:46

석양,
오설록 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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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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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2010.04.07 22:59


이정도로 나와주는 똑딱이라니,
알원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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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tram, # 49

a wanderer/'09 AUT,CZE / 2009.11.03 23:03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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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a curve,

a wanderer/'09 AUT,CZE / 2009.10.20 23:40


tram,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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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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