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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대단히 귀중하고도 아름답고 또한 바람직한 영상.



rainysun, 2007년~2010년 사이에 한 공연으로 추정되며....누가 만들었는지 진정 진상 레이니썬 팬임에 틀림없도다.
(만드신 분, 사랑합니다.)


nonfiction,
장마,
under my skin,
tradef**kerness,
north,
돌이킬 수 없는,
echo
p**no 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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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공연 일시 : 2012년 5월 16일, 17일 2일간

장소 : 양재동 EBS 스페이스 공감 스튜디오

세션 : 김현보 (기타), 김나하비 (건반..22세의 꽃소년+_+), 노디 (베이스), 최현진 (드럼, 우윳빛깔 바세린+_+), 김상은(바이올린)

게스트 : 뎁 (아코디언, 객원 보컬 - 습관적 회의) 이준호(플라멩고 기타)

 

 

Set List 

 

풍각쟁이

미드나잇워머

옷깃을 스치고

촛불

습관적 회의 (협연 : 뎁 - 아코디언, 보컬)

만추 (협연 : 뎁 - 아코디언, 이준호 - 플라멩고 기타)

다쓴 (협연 : 이준호)

달콤한 인생 (협연 : 이준호)

나성에 가면

파이팅맨

앵콜 - 오해요

 

 

 

 

 

정차식의 2집 격동하는 현재사 (Capsule Roman / 미러볼 뮤직 2012)가 1월 말에 발표된 이후 꼴랑 두번째 공연;

2집 발매후 첫 공연이었던 (그리고 솔로 활동 사상 두번째) 지난 뷰민라 공연을 놓친 터라, 공연이 궁금해 안달복달 하고 있던 참이었다.

 

게다가 카페 벨로주에서 6월23일 단공! 이라고 뙇! 공지가 떴는데 나 그날 못...;ㅅ;

그리하여 이틀 모두 공연 보기로 마음먹고 매봉까지 멀고 먼 길을 떠났다...;

(카페 벨로주 측에서 단독공연을 6월 23일로 공지했었으나 아티스트 사정으로 일단 무기한 연기한 상태임. 젭알 볼 수 있길 ;ㅅ;)

 

 

공연장에 도착했더니 한가운데 떡, 걸려있는 기호2번 정차식 후보의 현수막이 존재감을 뽐낸다. (저거 평소엔 작업실에 걸어두신다고...)

 

황망한 사내 앨범과 격동하는 현재사 앨범에서 골고루 선곡된 10곡과, 앵콜곡 오해요로 구성되었다.

 

세션은 위에  적어둔 대로, 지난 공감 공연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현보씨와 최현진씨가 이번에도 협연했고, 객원 멤버들로 인해 풍성한 구성을 들려줬다.

 

전반적으로, 아마도 당연하겠지만, 둘쨋날 공연 진행이 더 좋았다. 플라멩고 기타가 현장에서 잘 안들렸던 건 좀 아쉽지만, 풀밴드 세션에 아코디언과 플라멩고 기타까지 동원했던 만추 같은 곡은 정말 훌륭했고 앨범을 들으면서 이걸 밴드로 연주하면 어떨까, 했던 궁금증이 한번에 확 다 해소된 공연.

 

객석 분위기도 첫날보다 좀 더 호응이 컸고, 결국은 마지막엔 대부분의 관객이 일어나 열띤 분위기 속에 공연을 마치기도.

맨 첫 3곡은 정말 앉아서 공연보기가 힘들 정도의 훌륭한 그루브였는데, 차마 혼자 미친척 하긴 용기가 안나고....나만 그렇게 억지로 엉덩이를 붙이려고 애썼던게 아니었던게지. 첫날 공연에도 앵콜때 몇몇이 일어나긴 했었지만...하여간 둘쨋날 엔딩에서 일어나서 노래 따라불러가며, 한풀이를 제대로 했다. ㅎ 속이 다 시원했음!

 

 그리고 정차식.

 

 이 날 공연 보며 든 생각은, '물이 올랐구나'. 

 자기 비하적 농담을 던지며 관객을 삽시간에 웃음바다에 빠트리다가도 노래가 시작되면 확 휘어잡는, 숙련된 무대꾼...

 특히 촛불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이양반이 십수년을 가꿔오던 가성의 쓰임이 어느 경지에 오른 느낌이었다.

 지난 공감 공연에서의 그 어쩔수 없었던 뻘쭘함은 상당히 해소되었고 노래에 흠뻑 빠져 덩실덩실 무대를 누비는 모습을 지켜보며 참 흐뭇했다 정말.

 

 

 

 

 

하여간 여름에 이어질 단독공연도 기대된다. 가보진 못하지만 이번주 월디페 공연도!

 

 

  ...근데 만족스럽게 공연보고 오니 레이니썬이 더 그리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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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Rainy sun

2012 / 2012.02.29 13:29



완전 사랑해 마지않는 레이니썬의 정규앨범들 4장. 국내 팀들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팀이고
락음악에 취향을 둔 세월동안 내내, 사랑해 마지않는 그런 팀이다.


1집은 나오자마자 무려 학교앞 음반점에서 테이프로 샀었는데...투박하지만 링거병 그림들이랄까...재발매반보단 원래 자켓이 더 좋았다.
근데 잃어버렸...갖고 있었어도 아마 듣진 않겠지만 그냥 많이 아깝고 그렇다.


5집은 십년만 더 기다리면 나올라나? 안나오면 말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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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TAG Rainy Sun



01. 풍각쟁이
02. 미드나잇 워머
03. 매혹
04. 옷깃을 세우고
05. 삼거리 오뎅탕집
06. 파이팅 맨
07. 파괴된 자
08. 만추
09. 다쓴
10. 위대한 촉수
11. 달콤한 인생
12. 북회귀선
13. 나성에 가면
14. 춤추는 순교자들
 

*향뮤직에서 퍼왔음.





 
정차식 2집 <격동하는 현재사>


1집 <황망한 사내>의 연작<격동하는 현재사>
'덧없이 황망하여 고개를 떨구고 나즈막히 혼잣말을 토해내던 사내,
다시 철없이 고개를 쳐 들고 거리를 활보하다'


욕망이 거세된 채 먼지 한 점까지 또렷하게 선명한 골방 안에서 속절없이 쏟아낸 무수한 말들에게, 또다른 자아는 나를 다시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 건 '욕망' 그것 뿐이라고,
다시, 그것을 쫓아 마구 투쟁하는 한 마리의 들개가 되어야 다시 부활할 수 있다고,
달콤한 말을 건네온다.
그래, 어차피 둘러 둘러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겠으니, 또 한번 속아보기로 한다.
어차피 이미 황망해질 때로 황망해져 더 떨어질 곳도 없으니..
더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다짐한 사내는 그렇게 격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전진해간다.


*출사표
어처구니 없는 소행들이 마구 발발해 온다. 엎치락 뒤치락..참 '지랄'들을 하는 세상이다.
한시도 편할 수 없고, 한시라도 황망해 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의 괴롭힘에 치가 떨리는 현재이다.
무릇, 요동치는 지금을, 꿈틀대는 야욕의 현재를, 넘실거리는 비트 위에서 작두를 타듯 춤판이나 벌려보자꾸나~


-'욕망'을 갈구 하다
'욕망'.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본능일 테다.
감당하기 힘든 파도가 치고, 온몸이 한겨울 끼얹진 물세례처럼 바닥에 내팽겨쳐져도,
가지고 싶을 것을 가지려 하는, 잔뜩 무모하지만 결론은 다 똑같은,바로 그것. '욕망'이다.
사내는 그것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었다.
그것만이 황망했던 그의 과오를 위로할 최선의 수단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 같은 사람이었다는 얍쌉한 자위라 할지라도...


-기호 2번. 정차식
전작 같은 진정성은 없다.
다른 이들 같은 훌륭한 공약들도 없다. 오직 갈망하는 사내 '정차식'만이 그 안에 존재한다.
전작보다 비루한 후작이 되더라도, 시대를 역행하는 실소 가득한 행보일지라도,
하고 싶은걸 하기위해 투쟁하며 고뇌하는 진정한 사내의 모습을 찾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렇게 또 기호 2번이라는 황망한 출사표를 던진다.
온갖 탐욕이 넘실대는 선거판에 당당히 이름 석자 들이밀고, 너저분한 암투들 속으로 뛰어들어, 나의 '이상'을 만들어 나갈것이다.


그런 그가 전하는, 저 밑바닥에서 울려 퍼지는 난데없는 공약들에 한 표를 날려라.
당신이 떨어져 보았다면, 다시 기생하는 욕망으로 주체할 수 없이 좀이 쑤신다면,
당신의 바른 선택으로 세상을 뒤엎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기호 2번 정차식에게 당신의 욕망을 투척하여 태동하라!


*공약
Chapter 1-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반 작업 초기에 만들어진 넘버들을 위주의 스트레이트한 댄서블의 향연. 시점으론 <황망한 사내>의 전작 쯤에 위치한다.
-사내의 능글맞은 야욕의 추파로 음반의 포문을 여는 '풍각쟁이'
-전형적인 댄스 넘버 '미드나잇 워머', '매혹'
-찌질하고, 황망한 삶을 해학적으로 장단을 맞추어 가는 '옷깃을 세우고', '삼거리 오뎅탕집'
'삼거리 오뎅탕집'에는 Screaming J Hawkins의 'I put a spell on you'에 나오는 한 구절의 외침이 인용되어 있기도 하다.
-이번 음반의 스피릿이 명확히 담겨있는 '파이팅맨', 트립합적인 요소가 가미된 '파괴된 자'


Chapter 2 - 동시에
전작 <황망한 사내>와 맞닿아 있는 지점과, 앞으로의 그의 실험적 행보를 엿볼 수 있는,
<황망한 사내>의 후작이라 볼 수 있겠다.
-야욕의 서울을 노래한 서울의 이면의 찬가 '만추'
-스페니쉬 기타와 질주하는 비트와의 만남 '다쓴'
-쉐이크로 통일점을 만들어낸 욕정을 노래한 '위대한 촉수', 황폐한 삶을 전하는 '달콤한 인생'
-전작과 맞닿아 아픈, 실험적 비트를 시도한 '북회귀선', 라이브처럼 꾸며진 '나성에 가면'
'나성에 가면'은 새샘트리오의 원곡 가사를 인용하고 있기도 하다.


Epilogue
'춤추는 순교자들'


'욕망'이라는 주제 하에 펼쳐지는 14가지 담론.
이것이 진정성 가득한 '현재'이든, 허무맹랑한 '쑈'이든, 당신은 어느 순간 달콤하지 못한 욕망의 실체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불시에 스물스물 올라왔다 거품처럼 사라져 버리는 그것을 체험하며, 결국 아무것도 가질 수 없음에 허망한 실소를 날리며 스스로를 위로하게 될 것이다.


* 정차식 선거 베이스 캠프


아트 워크 총괄 : 강도하(연구연구소 소장)
정무 수석 : 간동배
실무 위원단 : 김현보(「나성에 가면」기타)
김인수(「만추」아코디언)
김태진(기타)
조윤정(바이올린)
장소 협력 : 김현보 스튜디오
유통 홍보 : 미러볼뮤직
자문단 : 최태섭, Yann님
웹사이트 :  http://www.capsuleRoman.com





 
*향뮤직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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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사진 출처 : 캡슐로망 홈피> http://capsuleroman.com/mainframe.html

2011년 7월말에 나왔던 황망한 사내에 이어, 기다리던 새앨범 소식.
아. 궁금하다.
기호 2번이 아니고 2집임. ㅋ


정차식
격동하는 현재사

황망한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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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ten]go - Sunshine Drug

2011 / 2011.12.30 11:46




온라인에선 거의 흔적을 발견하기 힘들었던...정차식의 첫번째 단독 앨범 [ten]go
괄호때문인가...검색이 잘 안되더라...
유투브에 어쩌다 뜬걸 발견했다.

너무 묻혀져서 나라도 어떻게 어딘가 올려볼까 고심하던 차에 뭔가 반갑다;;;
(뮤지션 본인이 어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아까워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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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RainySun - 20070630

2011 / 2011.10.31 09:52


개인적으로 유투브와 인터넷에 떠도는 레이니썬 라이브 중 가장 맘에 드는 버전.

아아. 저기서 저렇게 기타를 휘갈겨대는 니미킴의 최근작은 진정 놀랍군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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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20110327

2011 / 2011.10.28 23:50








rainy sun,

2010년 상반기까지 활동을 이어가다가, 베이스 최태섭씨가 급작 디스크가 안좋아져 거동도 불편하시다고.
모든 활동을 접었다가 거의 9개월만인가....'디스크 쾌유기념 출격' 이라며 공연 공지가 올라왔었다.

나는 올해 3월 26일엔 우리 밴드 공연을 하고
3월 27일엔 아침 비행기를 타고 싱가폴로 출장을 갔다.
그냥 밤비행기 타고 월요일 아침에 떨어져 출장일정을 소화했더라도 이걸 갔어야 했나..란 생각을 지금까지도 떨칠수가 없다.

이 공연을 놓친 것이 마음에 많이 맺힌다.

뭔가..몇 번은 더 하겠지. 라고 믿으며 뭔가 또 있겠지. 또...
지금까지 그들은 소식이 없고, 그들은 이제 각자 별개의 활동을 이어간다.
별개의 활동을 잠자코 응원하지만, 나는 또 '왜 활동 많이 할때 꼬박꼬박 챙기지 않았을까'란 후회를 떨치지 못한다.

찌질하고 유치하던 고딩시절부터, 모든 앨범을 발매 첫날, 혹은 정식 발매 이전의 보너스 트랙 빠진 버전-_-으로 구입하고
새 앨범 발표 공연은 빼먹지 않고 가서 서포트하며. 혹시나 해체한다는 소식이나 들리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며.

행님들 마흔전에 5집 앨범 쯤은 떨궈주고 가시겠지 라는 근거없는 믿음. 그걸로 여지껏 팬질하고 사는 나인데.
어제는 문득 '아..이제는 그냥 추억만 하며 살아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버려 마음이 많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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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Rainy sun,

2011 / 2011.08.18 15:07



P**no Virus (제목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워낙 사랑하는 노래 되겠..ㅎㅎ 요샌 north를 제끼고 fav song이랄..)
이 공연 나도 갔었던거 같은데.
뒷 배경을 보니 이사가기 전의 싸운드 홀릭인 듯 하고...
식차행님 의상보면 이거 맨 앞자리서 죽어라 사진찍었던 그 공연 아닌가?
...내가 07년에 싸운드홀릭을 한 번인가 두 번밖에 안갔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레이니썬 공연 보고싶다..정말..너무..;ㅅ;ㅅ;ㅅ;ㅅ;

정차식 행님의 끝장 카리스마.
김태진 행님의 끝장 플레이 ㅎ
멋져멋져.



아..그렇다면 이게...내가 바세린을 처음 봤던 그 공연이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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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TAG Rainy Sun


2010년 겨울 초입에 혼자 조용히 만들어 본인 홈페이지와 향뮤직을 통해서만 유통시켰던, 허나 솔로앨범은 아직 아니라던
[Ten]go에 이어, 이번엔 정말로 정차식의 이름으로 내놓은 솔로앨범이 바로 어제, 7월 26일 소니뮤직을 통해 발매 되었다.

( [Ten] go 관련 소식을 알렸던 그 포스트;;; http://yann.tistory.com/418 )

배송 받자마자 신나서 씨디를 꺼내 회사 랩탑에 넣고 내내 이어폰 끼고 앉아 일도 하는 둥 마는 둥..;

** 구입처 정보

1)
http://www.capsuleroman.com 에서 게시판을 통해 주문, 입금하면 사진과 같은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가 배송되어 온다.
자켓 그림이 인쇄된 손수건과, 스페셜 에디션 4곡이 수록된 미니 CD!!!!

2) 향뮤직에도 풀려있음
http://hyangmusic.com/View.php?cate_code=KINR&code=1982&album_mode=music

3) 엠넷에도 음원이 올라왔다고 함!!!!!!!! (아무래도 유통의 힘..!)

-->추가 :멜론에도 있다!!!

** 일단 스페셜 에디션까지 1회 청취한 소감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 일부 편안하고, 일부는 기대대로 (후훗) 음울하고, 탱고스러움이 꽤나 깔려있는 트랙도 있고,
목소리는 음반 막바지에야 들려주던 지난번 텐고와는 달리 저음의 보컬이 전체에 깔려있다.
(남자다잉!)

아직 뭐라 말하기는 어렵고, 음. 한마디로 말하면 역시 이 양반이 내놓는 결과물은 뭐든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 라고만 해두겠음.


** 그림은 강도하, 기타는 김태진, 나머지 작업은 정차식씨 본인의 1인 작업이었다고.
차식성! 욕봤슴니데이!!!! 감사히 잘 듣고 있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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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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