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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한 사내의 독백'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12.09 EBS 스페이스 공감 20111205 - 정차식 편



지난 10월 27, 28일 이틀간 스페이스 공감에서 공연되었던 정차식의 솔로 앨범 황망한 사내...의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일 공연.
월요일, 12월 5일에 드디어 방송 되었다.

이틀 모두 앵콜포함 13곡이 연주되었는데 방송된 곡은 꼴랑 5개....-_-

방송된 곡은 모두 -
용서
머리춤
오해요
나성에 가면
그 사내


방송 다시보기가 올라왔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
현재 HD화질로 감상 가능!!!! (로그인 해야함)
http://www.ebsspace.com/broadcast/bc_review.php?num=3316&page=2


* 어설프게 씨부렁거린 공연 관람 후기는 여기
http://yann.tistory.com/562


개인적으로는 머리춤이 방송에 나와서 정말 기뻤다.
(이틀 공연을 보면서도 편곡 참 잘 정리했단 생각이 내내 들었던 때문. 찔끔 눈물 흘리기도. 훌쩍.)
영상이나...전체가 아니라도 특히 머리춤 한 곡 만큼은 음원을 소장하며 맨날맨날 죽어라 듣고 다니고 싶은데 녹음도 안되고 암것도 안되고 다운로드도 안되고 영상도 안판대고 (홈피 어디선가 판다고 한거같..) 엉엉.
머리춤이 방송에 나와서 정말 기쁘다. 정말정말 다시 듣고 싶었거든. 그 편곡. 그 연주로.


*사족, 식차햄 인터뷰 장면에서 식차햄이 황망하다는 표현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돌아와 라면을 맛있게 끓여 먹으려다가 쏟아버렸을때, 아무도 탓할수 없는 황당함과 슬픔 비슷한 것'.
으와. 나 이거 알지.
하루 온종일 굶었다가 기진맥진해서 귀가. 라면을 진짜 기차게 끓여서 간보고선 완전 신나 냄비 들고 돌아서는 순간. 그 순간 다 들러엎은 그 심정. 황당, 짜증, 서러움, 서럽다 못해 서글픈 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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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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