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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2 이사 끝,

이사 끝,

2011 / 2011.03.22 00:07


살던 집 계약이 끝나면서 건대를 주변으로 그 동네에서 5년이 좀 넘게 살다가...이번엔 큰 맘먹고 서쪽으로, 강 건너 내려와봤네요.
...홍대에서 가까운 곳 + 주변에 상가나 식당가 등, 이 좀 있을 것 + 방살이 말고, 좀 집다운 집에 살고 싶어졌습니다.

채광이 좋고, 안방이 넓찍하고, 무려 베란다까지 달린 집을 보고 한눈에 맘에 들어 계약하고,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올 해 외유계획이 두 건이나 있는지라, 돈 좀 아껴보겠다고 1톤 용달에 남친님 차 가득히 짐을 신고 애들은 이동가방에 넣어서 곱게 끌어안고 왔다지요.

막상 이사를 와보니 고속도로 초입이라고 야간 도로 소음이 제법 심한 편입니다만...저는 그냥저냥 괜찮은데 없던 소음이 생기니 고양이들이 이사 첫 날은 안절부절 잠을 못 자네요. 이사 전날 무리하게 목욕을 시킨 것도 그렇고. 집이 통채로 확 바뀌어 버린것에 대한 연속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듯 합니다;;;
(어메 출장간다고..또 이동을 시켜 일주일을 다른 집에 보내놔야하는데 이를 어쩐다....어디 아프고 하면 안되는데 ㅜㅠ)

짐 실어둔 박스는 아직 몇 개 개봉조차 하지 못한 상태이고. 정리하고 보탤것이 산더미 같은데
토요일엔 밴드 공연이 있고 일요일엔 출장을 떠나야 합니다...월 초엔 집보러다닌다고 신경 썼고, 공연도 한번 했고, 일도 바빴고...3월은 내내 정말 바쁘네요 바뻐...
대강 끄적여 놓고, 저는 싱크대를 박박 닦으러 가봐야겠습니다. 이 것까지만 해놓고 오늘 일과는 여기서 종료.

내일은 전입신고와 자잘한 수리를 해야하고...짐 정리가 끝나면 벽마다 액자를 걸고 사진을 붙이고 살 예정이예요.
사는 건 난데, 정작 남친님이 집 돌보는데 온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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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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