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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9월의 크로아티아 여행을 준비하며..하루에도 수십번은 크로아티아란 단어를 되뇌이는 듯 합니다.

인터넷상에도 많은 자료들이 있지만, 크로아티아 관련된 책도 하나 소장(?)하고 싶었어요.
일단, 론리플래닛 2011년 3월에 발간된 6번째 개정판을 질렀습니다.

교보문고 해외주문을 이용해서 주문하고나서 배송받기까지 한 일주일정도 걸렸던 듯 해요.

원서다보니 언어의 압박으로 대충대충 출퇴근 길에 읽어보고 있는데, 자그레브 북동쪽의 자고르예(Jagorje)란 지방에 확. 꽂혀버렸네요 ㅜㅠ Trakoščan 성에 완전히 반했는데, 여길 가자면 왕복 160km을 우회해야 합니다.

북서쪽은 애초에 계획도 없었는데 운전기사 양반과 루트에 추가해 볼지를 의논하니 너무 돌아가게된다고 거부하시는군요 ㅜㅠ




아쉬운대로 Trakoščan (트로쉬짠이라고
읽는듯 하네요) 성의 사진을 하나 첨부..
네이버 카페 유랑의 꽁기꽁기님께서 배포(?)해주신 크로아티아 공식관광지도에도 실려있는 사진이예요.



크로아티아 자체가 우리나라엔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특히 북쪽지역은  이름난 관광지가 없다보니 국내에선 정보찾는게 불가능해요.






그러던 와중, 구글링하다가 우연히 한글로 "자고르예"를 검색해봤다가 발견한 자료! 다양한 여행책자, 여행정보를 찾았지만 그 중에 발견한 가장 알짜배기 정보!

자그레브 관광청에서 발간한 자그레브 및 주변 지역의 안내책자입니다!!!!

 
이 링크를 누르시면 직접 다운로드 가능하고요.
 
다른 종류의 자그레브 안내책자 링크도 올라와 있어요 (아쉽게도 한국어버전은 링크가 깨짐...)
심지어 게이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도 있....;;;;


상세한 경로라던가..안내가 나온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선 일절 찾을 수 없는 자그레브 주변의 작은 마을과 소도시들을 지도와 함께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매우 차별화된 자료를 찾았다!!!라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안내책자에 소개된 동네들 중, 트로쉬찬성은 아마도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ㅜㅠ 라스토케와 사모보르는 꼭 들러보려고요 ^^



크로아티아 공식 관광지도를 펴놓고 방문 예정인 동네에 탭도 붙여 놨어요 ^^;
렌트만 이달중으로 확정지으면 여행준비는 거의 일단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차 빌려서 맘대로 돌아다닐 예정이니까요 ^^





9월이 대체 언제 오려나...머릿속에 크로아티아 여행생각만 가득 차 있습니다...고작 7박 9일의 짧은 일정인게 너무 아쉽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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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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