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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The most beautiful sound next to silence.


트위터에서 하도 화제이길래, 시간이 오래 걸릴거라고 하길래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급기야 하루 연차내고 갔다.

11시 반 좀 넘어 들어가서, 4시 반 넘어 나왔으니 근 5시간쯤 있었음.


인사 아라아트센터에서, 지하 4층에서 시작하는 전시.

입구 바로 앞의 첫 전시물 앞에서 다 합쳐서 한시간 가까이 있다가 온 것 같음.


반투명 스크린을 커튼 모양으로, 안쪽에서 바깥 쪽으로 점점 크기가 커져가는 모양.

Ketil Bjornstad의 the sea part vi 한 곡과 영상이 상영되는 것이었는데, 빛과 음악에 압도 당해서 털썩 주저앉아 삼십분 넘게 앉아있다가 눈물까지 흘렸...









한 번 더 가보고 싶은데, 토요일밖엔 시간이 없다. 그 때 사람 미어터지더라도 함 가볼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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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Metallica Through the never

2013 / 2013.11.18 13:58



3D IMAX로 만들었다는데 봐 줘야지.

경험이나, 평가상으로 국내 최고인 왕아맥에 가서 봤다.

저녁 9시대라서 혼자와서 서성이는 사람도 많더군. 혼자 온 여자들도 은근 많고.

메가박스 M2관에서 보면 정말 죽인다는데. 궁금하긴 하네. 또 볼까....;


극영화라고 보기는 좀 어렵고, 메탈리카 팬들을 위한 라이브 영상 위주에, 중간중간 드한 데인이 등장하는 영상을 끼워넣었다.

공연 셋리스트와 상황이 같이 맞물리는 형식, 그냥 80분짜리 뮤직비디오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솔직히 중간에 등장하는 사고 장면은 연출한 티가 너무 뻔했...

아 무대 사고 났는데 멤버들 피신도 안시키는 시큐리티가 어딨냐 대체-_-?


캐나다 벤쿠버와 에드먼턴 두 곳에서 촬영한 라이브 영상과, 빡쎈 후반 작업을 통해 삑사리 하나 없는 라이브 영상 ㅎㅎㅎ (당연하지-_-) 이어서 ㅎㅎㅎ 참 ㅎㅎㅎ 좋더라 ㅎㅎㅎㅎㅎ 삑사리 없는 메탈리카 라이브라니 ㅎㅎㅎㅎㅎㅎㅎ -_- 시퐁.


의자에 앉아서 봐야하는게 좀 괴로웠다. ㅎㅎㅎㅎ

그만큼 즐거운 팬질이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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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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