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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문화생활 기록 및 자랑질

감기,

2011 / 2011.02.01 00:21
1. 감기가 정말 지독하다. 지지난주부터 콧물을 훌쩍 거리다가 꼭일주일전 월요일 저녁부터 편도가 붓더니
막 붓고, 더 붓고, 또 붓다가
목요일 저녁엔 비염증상이 시작되고 맑은 콧물이 줄줄 쏟아 지면서 두통에 오한에
금요일은 출근을 못하고 토요일까지 누워서 앓기만하고
일요일엔 잠깐 외출했다가 기력 도로 떨어지고 오늘도 출근해서 계속 골골...
지금은 그나마 많이 낫네.

2. 몸이 많이 아프면 이런 저런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이게 낫지않고 줄창 유지된다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일까로 시작해서 등등. 이젠 내려놔도 좋을 기억까지.
잠자다 깨기도 하고, 가위도 눌리고, 짜증도 나고...
신체와 심리의 건강은 역시 하나로 통하는 법인거야.

3. 아프다고 보일러를 뜨끈하게 돌렸더니
룽군이는 화장실 앞, 건조대 아래 딱 그 spot에서 하루 중 20시간여를 보냈다.
엄마 삐졌다.
개눔시끼. 보일러 안돌리니까 그제야 방에와서 이불 속에나 파고들고 ㅜㅠ
단지야 머...항상 엄마 주변을 멤도니까 헤헤


엄마가 면회-_-하러 오니까 그제사 완전 좋다고 애교부리는 룽쉑기-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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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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